휘랑은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설계, 기획, 개발하는 교육 회사입니다.

휘랑은 「휘황찬란한 빛의 물결」이라는 슬로건 하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포스텍 홀딩스) 자회사 형태로 최미리 창업자가 2018년 설립했습니다. 휘랑은 시스템 설계 및 네트워크 역량을 기반으로 VC, 액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스타트업계에 힘이 되고자 합니다.

WHEE-RANG established in 2018 by choi-miri. 

액셀러레이팅[07] START-UP MAFIA PROJECT, 1기의 성공적인 마무리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스타트업 마피아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창업교육이 전반적으로 정부 주도 하에 무료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휘랑은 투자자를 참가시키고 높은 가격으로 창업 액셀러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한 측면에서 마피아 프로젝트 1기 실험의 마무리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여러 시사점이 있다.

마피아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죽음의 계곡을 극복한다는 슬로건 하에 투자유치와 사업화 역량을 축으로 하여 설계되었다. 사업계획서 및 투자유치에 관한 강연과 사업화에 대한 실무적 측면의 강연을 고루 배치한 것이다. 동시에, 치열한 창업계를 반영하여 고강도로 액셀러레이팅이 진행되었다. 총 2회의 마피아 데이(피칭 데이)를 운영하는 한 편, 매 수업마다 과제를 제출하고 사업 피칭을 진행하도록 한 것이다. 한 참가자는 ‘매 번 강연자 앞에서 발표를 해야만 하고, 특히 매주 과제가 있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황은석 설계자는 ‘그렇게 하지 않고서야 정부 교육과 뭐가 다르겠는가? 정밀한 피드백과 설계가 휘랑의 강점이다’라고 언급했다. 고강도로 운영하는 한 편, 매번 과제를 분석하고 투자자 및 휘랑 임원진의 의견을 반영해 레포트를 배부하고, 더 나아가 면담까지 진행하는 시스템을 강조했다.


유주현 포스텍홀딩스 대표, 고병철 라이트하우스 컴바인인베스트먼트 대표,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양진호 토스랩 이사, 윤동훈 코트라 실리콘밸리 인베스트 매니저, 최재훈 LB 인베스트먼트 수석 심사역 등이 강연자 및 마피아 데이 심사자로 참여했다.

운동에 기술 중심 내기 방식을 도입한 머니핏 주성호 대표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대표분들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다. 현지인과 글로벌 관광객을 여행 콘텐츠로 큐레이션 하는 트리스 홍종태 대표는 “단 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 더 빨리 마피아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