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휘랑 협력 레퍼런스

기술/공학 [9] 2020 SBA Tech Hackathon


SBA(서울산업진흥원)과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주)휘랑에서 주관한 ‘2020 SBA Tech Hackathon’이 지난 8월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역거점 공학기술인재와 서울의 스타트업이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場)’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이 부여하는 프로젝트를 참가 기술인재들이 팀을 이뤄 해결해나가는 포맷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참가 기업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부여한 프로젝트에 대한 멘토링 제공과 함께 각 인재들의 역량평가를 병행함으로써 기업은 채용에 대한 니즈를, 참가 인재는 실무 경험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 기업(서울 소재 스타트업)과 기술 인재(과학기술특성화대학 재학/휴학/졸업생)는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그 실행방안을 도출하는 것에 몰두하였다. (주)두브레인 팀의 팀원으로 참가했던 최예지(POSTECH)씨는 “멘토단으로 참가해주신 각 스타트업 대표님의 진심어린 멘토링과 조언 덕분에 솔루션 디벨롭 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후기를 남겼다.

한편, 해커톤 종료 이후에도 참가 기업 및 인재 중 일부는 추가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총 13인의 인재가 사후 협업을 수행하였거나 수행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당 내용은 본 프로그램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설계자인 휘랑의 황은석 이사는 “퀄리티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프로젝트 기반 인재 채용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의견을 남겼으며, 운영 책임자인 김찬진 RA는 “추후 본 포맷의 프로그램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시킴으로써 인재 채용 방식의 혁신 사례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